트럼프 2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아시아 담당 특별보좌관을 지낸 앤드루 하딩 헤리티지재단 연구원은 미국의 한국에 대한 정보 공유 제한 논란을 두고 양국 사이에 신뢰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보를 어떤 방식과 목적으로 쓰는지에 대한 우려가 배경일 수 있다고 봤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미국 기업 대우 등 동맹 현안에도 우려를 나타내며, 양국이 갈등을 빨리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중간선거 결과가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협상 기조를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