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 해킹 조직을 지목했습니다. 탈취된 가상자산은 63억 달러가 넘는 규모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북한의 사이버 공격 역량과 가상화폐 절도를 통한 외화 확보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FBI에서 북한 불법 금융거래를 추적했던 TRM 랩스의 닉 칼슨 선임 분석관은 미국과 한국 정부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