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데도 영상을 하나만 더 보거나 알림을 확인하다 보면 어느새 새벽 1시를 넘기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을 취침 미루기라고 하며, 2014년 네덜란드 연구진이 제안한 개념입니다.
특별히 잠자리를 방해하는 일이 없는데도 스스로 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내일 피곤할 것을 알면서도 계속 미루게 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 이유 가운데 하나는 하던 일을 멈추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자려고 마음은 먹었지만 영상이나 SNS를 끊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 때문에 고생하시거나 약을 드시는 분은 먼저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