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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팁사기 예방

가격·보수 책정, 개인정보 쓰나 FTC 조사

10월 29일 오전 11시 50분 · 리타운 생활 팁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대형 항공사, 차량 공유 업체, 음식 배달 업체 등 9곳에 상세한 정보를 제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고객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가격과 보수를 정하는 관행을 연구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앤드루 퍼거슨 위원장은 일부 업체가 소비자가 내는 금액이나 플랫폼 노동자가 받는 보수를 정할 때 불투명한 방식을 쓰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상품이나 서비스인데도 소비자가 내는 값과 노동자가 받는 보수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업체들이 실제로 그런 방식을 썼다고 확인된 것은 아니며, 현재는 정보를 모아 살펴보는 조사 단계입니다.

출처: 연방거래위원회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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