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6일 국제 자금세탁방지 기구인 금융행동특별작업반(FATF)이 북한을 블랙리스트에 계속 올려두기로 한 결정을 비난했습니다. 북한은 미국과 국제사회가 정치적 목적을 갖고 북한을 압박한다고 다시 주장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FATF가 미국에 봉사하는 '매우 정치화된' 기구가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