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종은 피부에만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평소 고혈압 치료를 받던 73세 남성이 갑자기 심하게 피를 토했고, 복통과 피로감을 견디다 못해 응급실에 실려 갔습니다.
원인은 피부가 아니라 위장 점막에 생긴 흑색종이었습니다. 이 남성은 평소 고혈압 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이번 증상의 원인은 전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갑자기 피를 토하거나 복통과 피로감이 이어지면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증상이 있거나 약을 드시는 분은 먼저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