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동안 치통을 앓던 38세 남성이 얼굴까지 붓더니, 갑자기 극심한 복통으로 응급수술을 받았습니다. 의료진은 복막염을 의심해 배를 열었지만, 실제 원인은 가슴속 감염이었습니다.
치통이 오래가면 입안만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참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사례처럼 치통이 길어지고 얼굴이 붓는다면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증상이 입과 떨어진 부위의 통증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니 몸의 변화를 가볍게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가족 중 어르신이 오래 치통을 호소하신다면 함께 살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약을 복용 중이라면 먼저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