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덜 짜고 덜 단 식품 표시를 더 많은 가공식품으로 넓힙니다. 앞으로 소스와 과자, 떡볶이 같은 식품에서도 나트륨과 당류를 줄였다는 표시를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식약처는 '나트륨·당류 저감 표시기준' 일부개정안을 6일 행정예고했고, 이달 26일까지 의견을 받습니다. 한국 식품을 고르실 때는 포장에 있는 나트륨과 당류 저감 표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 표시는 덜 짜고 덜 단 제품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아직 행정예고 단계의 전망이므로 제품마다 표시 여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약을 드시는 분은 식단을 바꾸기 전에 먼저 의사와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