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에는 호르몬과 면역체계가 바뀌면서 피부 고민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특정 음식을 무조건 끊으라는 민간 소문을 따르기보다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나정임 교수도 특정 음식을 무조건 제한하기보다 균형 잡힌 식생활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보습 같은 피부 관리도 소문이 아니라 정확한 의학 정보를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경기도는 지난 29일 도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가 알아야 할 아토피피부염' 온라인 특강을 열었습니다. 이 특강에서는 임신 중 피부 변화의 특징, 올바른 보습과 피부 관리법, 음식과 아토피피부염의 관계를 설명했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약을 드시는 분은 먼저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