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발은 당뇨병 때문에 발의 신경과 혈관에 이상이 생기면서 궤양이나 감염이 생기는 합병증입니다. 순천향대부천병원은 22일 '당뇨발의 조기 진단 및 예방'을 주제로 '2026년 당뇨발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행사는 당뇨병 환자에게 생길 수 있는 당뇨발의 위험성을 알리고, 조기 발견과 올바른 관리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상처로 시작하더라도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조직이 썩는 괴사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다리를 절단해야 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발의 작은 상처도 그냥 넘기지 말고, 일찍 발견해 바르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있거나 약을 드시는 분은 먼저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