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질이나 단추 채우기처럼 익숙했던 손동작이 서툴러지면 나이 탓이나 손목 문제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손의 변화와 함께 걸음이 불안정해지거나 다리가 뻣뻣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목 안을 지나는 척수에 문제가 있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목이 심하게 아프지 않아도 손과 다리에 먼저 이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손동작이 둔해졌다고 해서 손목 문제로만 단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의 변화와 함께 걸음걸이와 다리 상태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