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심해지는 겨울에는 뇌졸중을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 뇌혈관에 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분은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마비나 언어장애 같은 뇌졸중 의심 증상도 미리 알아 두셔야 합니다.
고령층은 더욱 주의해야 하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뇌졸중 환자는 약 63만 4천 명으로 2018년보다 약 7.1% 늘었습니다. 2022년 기준 연령별로는 70대 환자가 가장 많았고, 60대와 80세 이상이 뒤를 이었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약을 드시는 분은 먼저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