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판사 10명 중 8명이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가짜 판례나 존재하지 않는 판례가 인용된 재판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법원이 판사 360명을 대상으로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조사 결과를 월요일 공개했습니다.
대법원은 늘어나는 'AI 환각' 사례를 살펴보려고 이번 조사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