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입덧으로 구토가 계속되면 그냥 넘기지 마세요. 서른다섯 살의 한 여성은 임신 8주 차부터 극심한 구토가 이어졌습니다. 이 여성은 세 차례나 병원에 입원했고, 결국 뇌에 치명적인 병까지 생겼습니다.
입덧을 흔한 일로 여기고 참기만 하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가족 가운데 입덧이 심한 분이 있다면 혼자 견디게 하지 말고 병원 진료를 받도록 도와주세요. 증상이 있거나 약을 드시는 분은 먼저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