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때부터 극심한 생리통에 시달리다 10년 만에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은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이 여성은 14살 때부터 생리통이 심했지만, 의사에게서 정상이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뒤에야 자궁내막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생리통이 유난히 심한 가족이 있다면 이 사연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통증이 심한데도 정상이라는 말만 듣고 넘어가면 진단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증상이 있거나 약을 드시는 분은 먼저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