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는 심폐지구력을 기르고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입니다. 다만 건강하게 달리려면 자신의 몸 상태를 살피는 일도 중요합니다.
운동 중 가슴 통증이나 호흡 곤란 같은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무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럴 때는 계속 달리지 말고 증상의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난 3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위 투게더 런'에서는 참가자들이 달리기를 즐기면서 심장 건강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혈액검사로 심장 건강을 확인하는 체험이 마련되었습니다. 이처럼 달리기와 함께 내 심장 상태를 살펴보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있거나 약을 드시는 분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