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올해 7월 1일부터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손상된 경우 등을 '췌장장애'라는 새 장애 유형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바뀐 내용입니다.
2003년 이후 23년 만에 새 장애 유형이 생긴 것입니다. 그동안 제도적 지원을 요구해 온 1형 당뇨병 등 췌장 내분비 기능 장애 환자들에게 중요한 변화입니다.
이번 제도 개선을 위해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장애 등록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에 실렸습니다. 한국에 이런 질환을 앓는 가족이 있다면 이 소식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증상이 있거나 약을 드시는 분은 먼저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