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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반려견이 말 안 들을 땐 질병 의심

11월 1일 오전 5시 50분 · 리타운 생활 팁

나이 든 반려견이 이름을 불러도 모른 척하거나 산책을 가자고 해도 꿈쩍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행동을 고집이나 반항으로만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려견이 말을 듣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잘 듣지 못하거나, 움직이기 어렵거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질병 때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보호자의 발소리만 들어도 현관으로 달려오던 개가 이제는 인기척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면 이런 변화를 눈여겨보셔야 합니다.

단순히 성격이 변했거나 나이가 들어서 그렇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평소와 달라진 행동이 보이면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반려견의 건강에 관한 판단은 반드시 수의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헬스경향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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